STEP 01 칠년을 하루같이
즐겁고 행복하게
하나님 나라의 첫 시민이 되는 사랑하는 어린이들이 그 어디에서보다도 이곳 교회학교에서 행복한 기억들만 가득하길 바랍니다. 예수님과 함께 신나고, 벅차고, 향긋한 기억들만 오래오래 남아서 야곱이 라헬을 사랑하는 마음이 칠 년을 수일처럼 여기게 하였듯이 우리 아이들의 마음도 칠 년을 하루같이 여기는 사랑이 가득하도록 우리는 함께 성장해갑니다.
즐겁고 행복하게, 바르고 선하게.
"세상 어느 곳에서도 이곳 명성교회 교회학교보다 행복한 곳은 없어요!" 꼬물거리는 예쁜 손과 세상 진지한 표정으로 기도손을 만들어내는 어린이들부터, 어느덧 훌쩍 자라나 이제는 두 팔 들어 뜨겁게 찬양할 줄 아는 청소년들까지. 너른 교회, 복닥이는 전도사님·선생님들과 함께 즐겁고 행복한 추억으로 바르고 선하게 자라나는, 명성교회 교회학교입니다.
STEP 01. 칠년을 하루같이,
즐겁고 행복하게
하나님 나라의 첫 시민이 되는 사랑하는 어린이들이 그 어디에서보다도 이곳 교회학교에서 행복한 기억들만 가득하길 바랍니다. 예수님과 함께 신나고, 벅차고, 향긋한 기억들만 오래오래 남아서 야곱이 라헬을 사랑하는 마음이 칠 년을 수일처럼 여기게 하였듯이 우리 아이들의 마음도 칠 년을 하루같이 여기는 사랑이 가득하도록 우리는 함께 성장해갑니다.
STEP 02. 오직주님으로,
바르고 선하게
예수님과의 행복한 기억들을 가지고 우리는 세상에서 어떻게 살아가야 할까요. 사랑하는 청소년들이 녹록지 않은 세상 속에서 흔들리지 않는 신앙으로 바르고 선하게 자라나 선한 크리스천의 사명을 감당하는 사람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우리는 함께 성장해갑니다. 우리 명성교회가 지난 사십여 년간 그러하였듯이, 우리도 교회학교 안에서 "오직주님"을 가슴에 새기고 예수님과 함께 힘차게 걸어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