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대는 소비하는 것에 행복과 기쁨이 있다고 제안합니다. 하지만 소비만으로는 진정한 행복을 얻을 수 없으며, 우리는 무언가를 생산할 때 기쁨을 누리게 됩니다. 요셉은 남들이 알지 못하는 안방에서 하나님께 기도하고 예배하며 생산적인 삶을 지속하였고, 안방을 통해 총리의 자리를 감당할 수 있었습니다. 우리에게도 기도의 안방이 있어야 합니다. 보이지 않는 나만의 안방에서 눈물로 기도하면, 하나님께서 우리의 기도에 응답하시며 생산성 있는 삶을 살게 하십니다. 기도의 자리를 통해 생산하는 일을 감당하시는 성도 되시길 축복합니다.
“안방, 윗방, 그리고 골방”
(창세기 43장 29-34절)
25.03.16 김하나 담임목사 주일 설교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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