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께서 죄인 된 우리를 먼저 사랑하셨듯이, 우리도 먼저 하나님께 감사해야 합니다. 먼저 하나님께 감사의 그릇을 내어드릴 때 감사의 그릇을 채워주시며, 먼저 감사의 쟁기질을 시작할 때, 은혜의 비를 내려 주십니다. 한편, 비는 하나님의 영역이며 감사의 쟁기질은 우리의 영역입니다. 편안하지만, 아름다운 성장의 결실이 없는 삶에서 벗어나 다시 감사의 쟁기질을 시작해야 합니다. 감사의 쟁기질을 하심으로, 은혜의 비를 경험하는 성도 되시길 축복합니다.
‘비는 쟁기질을 쫓아간다’
(열왕기상 17장 12-16절)
24.10.27 김하나 담임목사 주일 설교 중에서
#말씀 #말씀요약 #오직메시지 #교사메시지
#명성교회 #교회학교 #명성교회교회학교
#명성교회교육부 #교육부 #교회학교콘텐츠 #앤프랜즈
#Holyspirit #Missional #church #msch #쟁기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