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남"

앤프랜즈 예배는 하나님과 아이들의 '만남입니다. 어린이들은 아이들의 생각과 언어로 형성된 어린이들의 문화 속에서 예수님을 주님으로 고백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앤프랜즈는 어린이의 언어와 문화에 집중하고, 이를 통해서 마음을 활짝 연 진정한 예배자로 커갈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임재와 어린이들의 능동적인 참여로 드려진 예배에서 하나님과 어린이들의 '만남'이 이루어집니다.


앤프랜즈의 찬양은 앞서갑니다. 귀에 쏙쏙 들어옵니다. 또 가사에는 깊이가 있습니다.

아이들이 어렵지 않게 말씀을 접하고, 외우고, 삶에 함께할 수 있도록 노력합니다.

UNTACT 시대, 어려운 상황에서도 예수님과 항상 ONTACT 할 수 있는 좋은 영상 콘텐츠를 개발하고 있습니다.

좋은 공동체의 구성원으로 자라나고 사랑받아 건강한 신앙인으로 자라나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훈련"

제자학교 시간은 예수님의 제자로 거듭나는 제자 훈련의 시간입니다. 성경 말씀을 알아가고 암송하며, 예수님의 제자가 된다는 것이 무엇인지 깊이 배우는 시간입니다. 말씀 암송, 성경 통독, 다양한 활동을 통해 예수님의 제자로 세워지는 귀한 여정이 됩니다.

"암송"

말씀이 삶 속에서 힘이 되고, 길잡이가 될 수 있도록 성경을 암송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마음에 새김으로써 언제 어디서든 말씀을 붙잡고 살아갈 수 있습니다.

"통독"

성경의 흐름을 이해하고, 성경 읽기가 삶의 중요한 일부가 되도록 함께 통독합니다.

하나님의 역사와 구원의 계획을 깨달으며 신앙의 기초를 단단히 세워갑니다.

"활동"

다양한 활동을 통해 더욱 쉽게 말씀을 배우고 적용할 수 있도록 합니다.

성경 이야기를 체험하고, 실천하며 하나님의 말씀을 깊이 알아갑니다.

"사랑"

제자학교는 단순한 배움의 시간이 아니라, 서로 사랑하고 돌보는 제자 공동체입니다.

하나님의 사랑을 경험하고, 이웃을 사랑하는 삶을 실천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